Greetings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에서 전북지구JC 회원들의 화합을 이루고자 합니다."


희생과 도전! 다시 도약하는 전북지구JC

환영사


지욱
집행위원장 | 군산JC 회장


존경하는 전북지구 JC 회원 여러분!!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의 초입에 들어서 근대문화역사가 살아 숨 쉬는 군산 에서 제53차 전북지구JC 회원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내, 외 귀빈과 전북지구회원 및 가족 여러분께 환영의 인사를 올립니다.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대명제 아래 한국JC 발전에 온 힘을 쏟고 계시는 이상현 중앙회장님을 비롯한 한국JC 임원 여러분의 참석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본 대회 대회장이며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김광현 지구회장님을 비롯한 지구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김관영 도지사님,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 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시는 강임준 시장님, 군산JC 및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주시는 신영대 국회의원님, 도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국주영은 도의장님 및 도의원님들, JC를 항상 아껴주시는 서거석 교육감님, 항상 진심으로 저희 군산 JC를 응원해주시는 김영일 시의장님 및 시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본 대회 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신 본 회 선배님 한경봉, 지해춘 시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전북지구 JC 회원 및 가족 여러분! 


오늘 이 대회는 각 롬 상호 간의 우정과 화합을 위한 장이며, 조직력 강화를 통해 모든 회원이 한 가족이라는 일체감을 느끼도록 하여 전북지구JC가 더욱더 하나가 되어 나가는, 그런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고군산 군도라는 멋진 천혜의 비경과 역사적인 가치를 가진 도시 그리고 새만금 방조제라는 미래가 있는 매력 도시 군산에서 1박 2일간 다양하고 아름답고 좋은 추억만 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대회 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신 군산JC 조희민 특우회장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불철주야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준비한 군산청년회의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사 끝나는 날까지 안전하고, 질서 있는 전북지구JC 회원대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회사


김광현
대회장 | 전북지구JC 지구회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북지구JC 회원여러분! 또한 이 자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전북지구JC 지구회장 김광현입니다.

                   

먼저 어려운 상황 속에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에서 전북지구JC 가족들의 큰 잔치인 제53차 전북지구JC회원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전북지구JC를 위해 희생해주시고 노력해주신 군산JC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역의 대표 청년단체인 JC에 지대한 관심을 두시고 협조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각 기관 단체장님들의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올 한 해 “ life 2023”이라는 비전 아래 한국JC의 위상을 높이 세워주신 (사)한국청년회의소 제72대 이상현 중앙회장님을 비롯한 한국JC 임원 한분 한분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전북지구JC와 우호의 정을 맺고 있는 경북지구 신희철 지구회장님과 임원여러분, 형제의 정을 맺고 있는 전남지구 오성원 지구회장님과 임원여러분, 광주지구 정희철 지구회장님과 임원여러분! 또한 동기의 우정으로 각 지역에서 참석해주신 동기지구회장님들의 참석에 진 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북지구JC의 발전과 후배 사랑하는 마을에 항상 신경 써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박형식 협 의회장을 비롯한 역대지구 회장님들과 각 로컬의 JC선배님들의 참석에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북지구JC 가족 여러분!

                   

우리는 올 한해 희생과 도전! 다시 도약하는 전북지구JC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차게 달려 왔습니다. 3년의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무너져있던 우리만의 문화와 위상을 다시 찾고자 올 해만큼은 회원들에게 우리 조직을 위해 조금씩 희생해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회원 각 자의 직책에 대한 도전정신을 강조하였으며, 청년으로서 우리가 우리 조직에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시길 강조하였습니다.

                   

2023년 저의 슬로건과 함께 전북지구JC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게 고생해주신 전북지구 임원들과 각 지역의 롬회장님 한분 한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전북지구JC 회원여러분!

                   

이번 회원대회는 화려하고 권위적인 행사이기보다 전북지구JC 회원들의 가슴 뜨거운 우정을 확인하고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며 미래의 새로운 비전을 창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헌신해주신 나기선 합동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군산청년회의소 지욱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 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전북지구JC 53차 지구회원대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가정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격려사


이상현
(사)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 걸어온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국청년회의소와 함께하시는 전국의 회원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JC 이념 실천을 위해 한국JC와 함께 달려온 전북지구JC의 제53차 전북지구JC 회원대회 개최를 한국JC의 모든 회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한국JC의 70여 년의 긴 역사 속에서 이 시대와 조국이 필요로 하는 청년 리더를 배출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행동하고 도전하는 청년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왔습니다. 그러나 4년간 지속된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우리 조직은 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젊음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바탕이 되어 한국JC는 위기 극복 경험을 축적하며 또 다른 성장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한국JC는 또 다른 시작 을 위한 중요한 출발 기점에 서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지구·지방JC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대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방향성 모색에 앞장서 한국JC와 지구·지방JC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북지구JC 회원 여러분!

                   

우리는 선배들이 만들고 이어온 자랑스러운 한국JC 역사를 이어감으로써 조국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조금 더 성장한 한국JC를 후배들에게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단순히 전통을 계승하는 것만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청년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올해 ‘희생과 도전! 다시 도약하는 전북지구JC’ 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조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광현 지구회장님과 전북지구JC 회원 여러분에게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전심전력으로 노력하셨을 군산 JC 지욱 회장님과 군산JC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조국의 찬란한 내일을 위해 청년의 책임을 다하셨던 많은 선배님들처럼 한국JC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JC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제53차 전북지구JC 회원대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격려사


조희민
군산JC 특우회장


오늘 전북지구JC 회원 및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JC 우정을 나누며 회원들의 자긍심을 재확인하는 『제53차 전북지구JC 회원대회』를 군산에서 개최하게 됨을 군산JC 특우회원을 대표하여 환영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JC 우정을 찾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JC 회원 여러분께 반가운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JC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고 바쁘신 일정에도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또한, 금년 한해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JC의 발전을 위해 진력 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 이상현 중앙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감사, 임원 여러 분의 노고에 선배들의 응원을 담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친애하는 JC 회원 여러분!

                   

망망대해에서 정확한 지표가 되어 어둠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등대처럼, 우리에게는 한국JC 강령에서 밝히고 있듯이 시대적 사회적 사명이 있기에 청년의 사명 의식은 미래를 밝히는 등불과 같습니다.

                   

지금 안팎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JC는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고 발전하며 미래를 위한 디딤돌을 마련해 왔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조직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해야 하며, 나 혼자가 아닌 JC 인의 일원이라는 생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청년의 패기와 열정 없이 이루어진 성취와 보람의 역사 또한 없습니다. ‘우리 JC의 저력을 믿습니다.’,‘청년의 힘!’ 여러분의 열정으로 희망찬 미래를 선도하는 개척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선배들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받아 우정이 넘치고 단합된 JC인의 결속력을 자랑하며 진취적인 기상이 울려 퍼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원하며, 지구회원대회를 통해서 회원 간의 뜻깊은 교류와 우정으로 유익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끝으로 제53차 전북지구JC 회원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본 대회를 땀 흘려 준비해 주신 김광현 지구회장 및 임원,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본 행사를 추진하여 준비한 군산JC 지욱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오늘 참석하여주신 모든 분께 감사와 하시는 사업과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군산청년회의소 임원의 사명


우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로컬에 맞게

우리가 정한 사명을 준수하고

원칙에 관하여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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